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토지와 건물, 예금 등 보유 재산을 신고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미란 차관은 또 본인이 소유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의 전세권 2억 8,000만 원 과 강원도 원주시 소재의 상가 1억 8,400만 원을 합쳐 건물 재산 4억 6,400만 원 을 신고했습니다.
2023년 6월 말 장미란 차관은 박근혜 정부 박종길(사격) 차관, 문재인 정부 최윤희(수영) 차관에 이어 국가대표를 지낸 역대 엘리트 스포츠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초로 문체부 2차관 에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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