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스태프들에게 대용량 감자탕을 대접한다.
첫 출연 당시 류수영은 첫 요리로 감자탕을 선택, 스태프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다.
류수영은 스태프들도 함께 감자탕을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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