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아시아 남성 최초로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지드래곤은 샤넬의 거의 모든 공식 행사에 참석하며 샤넬의 대표적인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샤넬의 크루즈 쇼와 샤넬 X 프리즈 칵테일 리셉션 등 샤넬의 행사에 활발히 참석했으며 샤넬 이미지의 대명사가 되었다.
현재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인해 샤넬의 이미지는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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