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광역시가 진행한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제3자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최초,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중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휴양·레저·문화 등 광주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담은 미래형 복합 라이프스타일 센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개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단순히 부지 면적만 넓힌 것이 아니라 관광과 휴양,문화의 거점으로서 스타필드를 개발·운영한 노하우와 역량을 집약하여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시설 및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주주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