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기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대표 박민혁)를 설립하고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26일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키는 지난 8월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회사의 대표이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
라키는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했으나,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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