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걸스’ 첫 개인 무대 아이브 'I AM'에 진성으로 3옥타브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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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골든걸스’ 첫 개인 무대 아이브 'I AM'에 진성으로 3옥타브 뚫었다!

‘댄싱 디바’ 박미경이 ‘골든걸스’ 첫 개인 무대를 앞두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라고 고백해 관심이 집중된다.

내일(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1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뜨거운 관심 아래 박미경은 본 무대 당일 아이브의 ‘I AM(아이 엠)’을 안정적인 진성으로 3옥타브의 고음을 소화하는가 하면, 고난이도 랩과 춤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댄싱 디바의 자태를 뽐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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