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스윙보터"…탈이념·세대교체가 승리 관건 [2023 폴리비전포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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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스윙보터"…탈이념·세대교체가 승리 관건 [2023 폴리비전포럼-종합]

이 자리에는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MZ세대를 대표하는 여야 청년 정치인 4인이 참여해 내년 총선 전망과 현 정당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최근 정치의 흐름에서 특히 유의미한 것은 2030세대, 이른바 MZ세대 청년들이 정치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제 어떤 정치세력도 청년들의 표심을 외면하고서는 선거의 승리도, 장래의 정권 창출도 생각할 수 없게 됐다"고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청년과 새 인물이 국회에 많이 등장해 혐오의 정치가 아닌 미래 어젠다를 설정해 나가는 정치로써 한결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고, 설 의원은 "청년세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정치가 무엇이지 고민해 현실정치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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