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농사짓는 시대 '성큼'… 인공재배 7년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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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농사짓는 시대 '성큼'… 인공재배 7년째 성공

국립산림과학원이 7년 연속 송이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했다.

25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2010년 처음 송이감염묘를 이용한 인공재배를 추진한 이래 2017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버섯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송이감염묘는 송이버섯이 나던 곳에 어린 소나무를 심어 뿌리에 송이버섯 균을 감염시킨 후 큰 소나무가 있는 산에 다시 옮겨 심어 송이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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