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럼피스킨병 고창유입 방지 총력 대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창군, 럼피스킨병 고창유입 방지 총력 대응

고창군이 인근 지역(부안군)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에 확진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지역유입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고창부안축협 소독차량을 동원해 럼피스킨병 전파 매개체인 모기류,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와 축산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공수의사를 통해 현장 임상 예찰을 강화했다.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는 “소 사육농가는 행사와 모임을 자제하고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과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 방역을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고열, 피부 혹덩어리, 우유생산량 감소 등 럼피스킨병 의심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방역기관으로 신고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