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자격증을 따지 않고 인기진료과목인 '피안성정재영'(피부과·안과·성형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분야에서 근무하는 일반의 수가 5년 9개월 새 2배가량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피부과 73명(29.8%), 정형외과 52명(21.2%), 안과 21명(8.6%), 재활의학과7명(2.9%), 영상의학과 5명(2.0%) 순이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진료과목이 성형외과인 일반의 수의 증가율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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