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측은 25일, 김유정과 송강의 판타지 비주얼이 심박수를 높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무슨 일인지 구원의 품에 쏙 안긴 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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