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중국 푸젠성의 샤먼 이그렛 스타디움에서 태국을 상대로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4강 맞대결 두 경기에서 승리한 2개국이 올림픽 본선에 나간다.
한국은 태국을 비롯해 중국, 북한과 B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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