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영화 '오픈 더 도어'의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과거 MBC가 여의도에 있던 시절,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아 출입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항준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오픈 더 도어'에 대해 "교민 사회에 있던 일을 모티브로 해서 사람들의 심리 상태나 이런 걸 만들었다.어떤 뉴저지에 있는 한인 가정에 밤 늦은 시간에 청년이 방문한다.이 사람은 처남이고 집주인은 매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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