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4연패 사슬을 끊어내는 결승골을 터트린 김건웅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4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
3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이건희(광주), 지동원(서울)이 뽑혔고, 미드필더에는 안현범(전북), 백승호(전북), 김건웅, 한교원(전북)이 선정됐다.
34라운드 베스트팀으로는 강원FC전에서 2-1 승리를 따낸 FC서울이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는 대구FC-전북 현대전(전북 2-1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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