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유리는 한국을 방문한 부모님과 아들 젠이 나와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사유리는 "한국에서는 젠 나이 때 주판을 배울 수 없는 것 같다.몇 년 지나서 주판을 배우면 좋겠다.젠이 숫자놀이를 좋아한다"며 젠이 일본어, 한국어, 영어 3개 국어로 1부터 100까지 셀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유리는 "이상민과 함께 민속촌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고, 사유리 부모님은 "우리사위 잘 지내냐"며 이상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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