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는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31초2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민재의 은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매 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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