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이용권 받은 해외출생아동, 지난해만 1750명…제도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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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이용권 받은 해외출생아동, 지난해만 1750명…제도 보완해야”

정부가 모든 출생아에게 지급하는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을 받은 해외출생아동이 지난해 175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첫만남 이용권을 제공받은 24만 573명 중 해외출생아동은 1750명이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해외출생아동의 첫만남 이용권 수급에 대한 별도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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