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주재훈 선수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양궁 국가대표인 주재훈 선수는 "직장을 병행하면서 동호회에서 양궁을 6년 정도 독학으로 했다가 이번에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라고 말했다.
5번 도전 끝에 국가대표가 된 주재훈 선수는 축사에서 연습을 했다고 밝히기도.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