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선수들도 많아 김민재 같은 일부 선수들은 혹사 논란에 휘말릴 정도다.
이어 "선수단 퀄리티에 대해선 완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한 투헬은 "김민재 같은 선수들은 뮌헨에서, 국가대표팀에서 매 경기, 모든 경기에 뛰고 있다"며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회복, 회복, 회복 뿐이다"라고 3번이나 강조하며 집중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헬은 김민재 같이 출전 시간을 많이 가져가고 있는 선수들의 부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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