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노래방에서 아내가 집에 다녀왔다 진술했고, 아내는 이에 대해 부인했다.
아내는 이어진 증거들에 범행을 인정하며 가정폭력 피해자였기에 정당방위였다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 상습 폭행의 정황이 없었고, 남편의 이석증도 아내가 만든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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