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측이 서도영(김영광 분)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한동수(신하균)와 한범재(신재하) 형제의 지옥 같은 하룻밤을 공개하며, 22일(일) 공개될 3회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3회 스틸컷은 동수와 범재 형제가 살인 현장을 목격한 그 후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악인전기’ 제작진은 “동수와 범재 형제가 도영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며, 더 지독하게 도영과 얽히게 된다.봐서는 안 될 사건을 보고, 해서는 안 될 일을 행하게 될 형제의 운명이 어떻게 파란만장하게 흘러갈지, 긴장감이 흐르는 형제의 지옥 같은 하룻밤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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