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20일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다니엘 헤니는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1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다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한국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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