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종상영화제위원회)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등 6편이 올랐다.
대종상영화제위원회는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 ‘밀수’(류승완), ‘올빼미’(안태진), ‘잠’(유재선),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등을 최우수작품상 후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후보작은 예심 심사위원단이 한 달간의 심사를 거쳐 지난해 10월1일∼올해 9월30일 사이 개봉한 작품 중에서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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