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전방십자인대 수술 여파로 신보 활동에 불참한다.
지난 1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에스쿱스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활동 불참 소식을 알렸다.
플레디스는 에스쿱스의 병원 치료 과정을 설명하며 "다소 큰 수술을 받은 후 이제 약 2달이 지나 회복 중인 단계로 아직 부상 부위가 매우 약한 상태다.현 시점이 재활 치료에서도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신체에 무리가 될 수 있는 활동은 우려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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