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스마트 항만 기술, 아시아 개도국 확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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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스마트 항만 기술, 아시아 개도국 확산 모색

부산항만공사(BPA)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부산항 디지털트윈 플랫폼 등 스마트 항만 기술의 아시아 개발도상국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트윈 플랫폼이란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재현한 것으로, 항만에 적용하면 선박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터미널 도착시간을 예측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기술을 아시아 항만으로 확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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