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리 생제르맹(PSG)에 정통한 압델라 불마 기자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이강인이 가장 많은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강인이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곧바로 재개될 리그1 경기에서 PSG의 공격을 이끄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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