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과 방송인 서민재는 마약 투약에 대해 인정하면서 재차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남태현은 "제가 감히 그럴 수 있다면 개인의 반성을 넘어 마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재에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며 "더는 논란 사건 사고 없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겠다"라고 다짐했다.
서민재 역시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정말 죄송하다.반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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