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자신이 직접 세운 연예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아쉬운 결별을 한 이수만 전 총괄이 떠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는 가수가 늘어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은혁,동해 세 사람은 18년간 몸 담았던 SM 과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되자 재계약을 하지 않고 회사를 떠났다.
그다음 떠난 가수는 이수만의 조카 써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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