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감독 김남일이 뭉친프로젝트(MC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뭉친프로젝트는 18일 “최근 김남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아직 방송을 통해 김남일이 보여주지 못한 매력이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김남일이 지닌 가능성과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또 김남일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체 콘텐츠도 기획 및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년 중국 장쑤 쑤닝의 코치를 맡은 김남일은 그해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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