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테라스,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이천시 '랜드마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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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테라스,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이천시 '랜드마크'로 우뚝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경기도 이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시몬스는 17일 시몬스 테라스의 누적 방문객이 5년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의 명소가 된 시몬스 테라스는 전시, F&B, 문화행사, 박물관, 쇼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모아 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와 소비자를 잇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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