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선미 "데뷔 17년차라도 긴장돼, 두렵고 설렌다"
가수 선미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선미는 '열이 올라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선미는 "데뷔 17년차인데도 뭔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는 두렵고 설렌다"며 "아직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참 어렵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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