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9월 '선한스타'가 됐다.
최근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이 '선한스타' 9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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