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모듈식 초소형 홈(HOME) 카시타는 미니멀리즘의 전형을 선보이는 ‘주택계의 아이폰’으로 불린다.
그는 2015년에 카시타를 처음 공개한 후 카시타의 모듈식 기능 중 일부를 사용해 어디에 있든 완벽한 휴가용 숙박 시설을 만드는 ‘쥬프(Jupe)’ 글램핑 유닛을 선보였다.
윌슨은 2015년에 이 레이아웃을 갖춘 기능적인 카시타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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