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좌석을 뒤로 한껏 젖힌 여성 승객이 고성을 지르며 어르신들과 다툼을 벌였다.
영상에 따르면 고속버스 맨 앞자리 여성 승객 A씨가 좌석 등받이를 한껏 뒤로 젖힌 채 앉아 있다.
중장년 어르신 승객 B씨가 이를 지적하자 A씨는 "못하겠다.뒤에 사람 불편하다고 제가 불편할 순 없다.나이 먹으면 다 어른인가?"라며 거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