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식당만 살리는줄 알았는데, 백종원 사람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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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식당만 살리는줄 알았는데, 백종원 사람 살렸다

더본 코리아의 대표 백종원이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다.

해당 글의 내용은 "금산에서 41회 세계 인삼 축제 열리는데 울 오라버니 (조무락) 식당에서 백 대표, 관광공사 사장, 금산군수 식사 중 주방 보조가 쓰러졌었다.

119 오는 사이 백 대표가 심폐소생술, 관광공사 사장 군수는 팔다리 주물러서 살려냈다"라며 백종원 대표가 사람을 살린 소식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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