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쳤다 하면 버디' 황유민, '공격 골프'로 시즌 2승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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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 하면 버디' 황유민, '공격 골프'로 시즌 2승 청신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버디퀸' 황유민이 공격 골프를 앞세워 시즌 두 번째 우승에 파란불을 켰다.

황유민은 13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17점을 따내며 공동 2위 2명을 7점 차로 따돌린 선두로 나섰다.

올해 KLPGA 투어에 발을 디딘 신인 황유민은 드라이버샷 순위 3위에 오른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라운드당 버디 1위를 달리는 공격 골프의 대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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