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 달려라 달리 새로 올린 입장문 "욕해달라 할 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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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달려라 달리 새로 올린 입장문 "욕해달라 할 의도 아니다"

유명 애견 인플루언서인 '달려라 달리'의 기내 애견 논란이 계속해서 커지자 달리의 견주는 13일 새로운 입장문을 게시하였다.

이후 "달리가 비행 중 의식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고 응급조치를 위해 케이지에서 꺼낼 수밖에 없었습니다."라며 논란이 된 애견 케이지에서 꺼낸 경위를 말하며 " 승무원분께서 빨리 케이지 안에 넣으라고 말씀해 주셔서 왜 꺼낼 수밖에없었고 왜 바로 넣고 있지 못했는지 설명해 드렸지만 재차 빨리 넣으라고 하셨고 주변 승객분의 도움을 받아 달리에게 물을 챙겨주고 기절하며 터진 소변으로 다 젖은 케이지 속에 비닐을 깔고 다시 케이지 안에 넣게 되었습니다" 라며 상황 설명을 했다.

또한 "비행 중 사람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듯 동물에게도 대응매뉴얼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으며 그런 마음으로 썼던 글이 승무원에 대한 저격 글로 오해를 일으키고 말았습니다."라며 자신이 과거에 쓴 글에 대하여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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