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박준금, 레깅스 완벽 소화 "인생 내 거…남 눈치 볼 필요 無" (매거진 준금)
12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몸매가 예뻐보이는 레깅스 코디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제일 손이 많이 가지만 코디가 어렵다.사다 보니 너무 많다.다 입기에는 힘들다.손이 자주 가는 옷 위주로 입어보겠다"라며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박준금은 여러 스타일의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다가 짧은 상의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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