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 간사 두 분이 환노위 망신을 시키고 있다"고 말해 여성비하 발언이라는 비판을 샀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사과했다.
이후 박 의원이 "양 간사들 목소리를 줄여달라"며 "임이자 간사와 이수진 간사 여성 두 분이 어떻게 보면 환노위 망신을 다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