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헤어초크 코치 어머니 병환 호전돼, 오늘(12일) 하루 더 빨리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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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헤어초크 코치 어머니 병환 호전돼, 오늘(12일) 하루 더 빨리 입국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를 상대한다.

12일 KFA 관계자는 “정말 다행히 헤어초크 수석코치의 어머니 병환이 회복세를 보였다.헤어초크 수석코치가 (어머니를 잘 간호한 뒤) 오늘(12일) 다시 한국에 입국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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