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라도의 눈빛이 반짝이더니 홍진경을 향해 순박한 미소를 지으며 “저 갈까요? 진경 씨 솔로 앨범 안 내요?”라며 충격적인 멘트를 던진다.
과연 라도 프로듀서가 홍진경의 솔로 앨범 작업을 시작할지 라도-홍진경의 찰떡 조합에 기대를 치솟게 한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예능 부문 4위(4월 3일 기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 기준 예능 출연자 화제성 부문 조세호, 주우재, 홍진경, 김숙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최근 공중파에서 사라지고 있는 2030 세대를 사로잡은 예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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