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로 구성된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야망찬 포부로 가요계 재데뷔에 나섰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떠나 씨티디이엔엠으로 이적 후 함께하는 그룹이다.
혜주는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자', '나 자신을 믿자' 이런 메시지를 음악적으로도 전달하고 싶고 저희가 다섯 명이 된 만큼 개개인의 매력들이 더 잘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멤버들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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