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P, KT&G에 행동주의 2차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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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P, KT&G에 행동주의 2차전 시작

KT&G의 인삼공사 분리상장을 놓고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펼쳤던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2차전에 나섰다.

회계장부 열람‧등사를 청구 가처분 소송으로 자료를 확보하면 이를 2차 주주제안에 활용할 전망이다.

10일 싱가포르 기반 행동주의 펀드 FCP는 이달 6일 KT&G에 제기한 가처분 소송을 통해 ▲필립모리스와의 계약 내용 ▲해외 사업 수익성 지표 ▲2022년 4분기 집행된 260억 원 컨설팅 수수료 내역 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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