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징계받은 금융회사 직원이 총 129명, 금융회사로는 2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건과 관련해 KB증권은 업무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5억5000만원을 부과받고, 임직원 7명은 감봉·정직 등의 제재를 받았다.
하나은행 역시 옵티머스 펀드와 관련해 업무 일부정지 3개월을 처분받고, 직원 2명이 감봉·정직 상당의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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