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자신의 생일 카페를 열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명수의 팬들은 박명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 카페'를 열고 있다.
그는 "너무 죄송하고, 저 하나 보겠다고…저를 보는 것도 아니잖아요"라며 "생일 축하하겠다고 오신 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큰 인사 드리고 왔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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