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서 세차를 하던 차량을 지나가던중 물이 튀자 도끼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A씨는 차에 올라탄 후 도주하엿으며 이후 경찰에 의해 검거 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말다툼이 끝나고 길을 다시 가는데 A씨가 죽여버린다며 폭언을 해 다시가서 '죽여봐라' 라고 했더니 도끼를 들고 나와 휘둘렀다" 고 증언했으며 A씨는 "시비가 붙어 화를 참지 못했다" 라며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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