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위 블랙박스' 무빙의 김신록, 이번엔 지구 히어로 변신! 폭풍 오열 연기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구 위 블랙박스' 무빙의 김신록, 이번엔 지구 히어로 변신! 폭풍 오열 연기 예고!

‘무빙’에서 빈틈없이 깐깐한‘여운규’로 활약한 김신록이 이번에는 지구 히어로로 변신해 몰입도 최강의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10월9일(월)밤9시40분에 첫 방송되는KBS공사창립50주년 대기획‘지구 위 블랙박스’(연출 구민정)는거주 불능 상태인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데이터 센터 블랙박스'의 유일한 기록자(김신록,박병은,김건우)가2023년의 뮤지션들이 남긴'기후 위기 아카이브 콘서트'영상을 발견하게 되는 스토리를 그린다.이를 위해 소설‘천 개의 파랑’을 집필한SF소설가 천선란 작가가 대본을 맡아 유니크하고 감성을 뒤흔드는 기후 위기 세계관을 창조했다.

이 가운데‘지구 위 블랙박스’의1회에서2054년 블랙박스 센터 기록자인‘윤’(김신록 분)의 폭풍 오열 장면과 함께 보호장비를 차려 입은 채 아기새와 조우하는 스틸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