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한마디에 바로 뉴욕행' 정유미, 인생 뭐있나 의리 인증
이서진은 정유미를 언급하며 "일단 정유미를 데리고 가야 한다"며 '서진이네'에서 야무진 일꾼으로 활약했던 정유미를 떠올렸다.
정유미는 "왜 나 안데리고 갔냐"며 투덜댔다.
이서진은 "비행기 알아보고 바로 전화해 주겠다.짐 싸라"라고 말했고, 정유미는 쿨하게 "무슨 짐이냐.그냥 가는거다.인생 뭐있냐"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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