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아니고 떽스"…박명수 매니저, AI 사진에 빵터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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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아니고 떽스"…박명수 매니저, AI 사진에 빵터진 사연?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이사가 박명수의 이어북 AI사진에 대한 평을 내렸다.

한경호 이사는 6일 오후 "아.모자 쓴 사진 보고 10m 앞에서 보면 덱스? 씨가 보인다는분들 잘못된 생각이세요.ㅋㅋㅋㅋㅋ누가 봐도 명수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 네티즌은 "덱스요? 너무 명수옹인데요?"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한경호 이사는 "ㅋㅋㅋㅋㅋ아주 멀리서 보면 있습니다"라고 답글을 남겨 박명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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