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남자 배우가 분실카드를 습득 후 사용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박은수는 "내가 카드가 없어서 아내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해당 카드가) 아내 카드인 줄 알고 사용했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의 카드라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사기죄로 복역을 마친 이후 박은수는 연예계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지난 2021년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 플렉스-전원일기 2021'을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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